한국을 빛낸 위인 - 도산 안창호
한국을 빛낸 위인 - 도산 안창호 도산, 안창호는 1878년 평안남도의 강서에서 태어났으며 열여섯살 되던해 청,일전쟁을 피해 서울로 피난하였다가 신식학문을 배우고 기독교인이 되었으며, 1897년 독립협회에 가입하여, 사회 개혁 운동에 참여하고 민중을 위한 강연을 하러 다녔습니다. 이때, 일본의 탄압으로 독립협회가 해체되자, 고향으로 돌아와 교육과 전도에 힘썼으며, 올바른 교육자가 되기 위해서는 제대로 공부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 1902년 미국으로 떠나 그곳에서 한인 공동 협호를 만들게 됩니다. 1905년, 일제에 의해 을사조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듣고 1906년 다시 귀국하여 양기탁 신채호와 함께 비밀 단체조직인 신민회를 만들고 평양에 대성학교를 세웠으며, 105인사건으로 인해 신민회가 해체되자, 191..
역사이야기
2016. 7. 8.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