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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다한증에 좋은 음식 1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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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고망띠네 2022. 7. 1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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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땀, 다한증에 좋은 음식 18가지♡  

 

 

 

 

 

 다한증에 좋은 음식 

 

 

 

  오이  

오이는 체내의 열을 내려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익혀 드시는 것보다는 오이를 생으로 드시거나

즙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몸이 차가우신 분, 장이 좋지 않으신 분들은

오이의 과도한 섭취는 좋지 않습니다.

 

 

 

  귤껍질  

귤껍질은 식은땀이 나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귤껍질을 잘게 가루를 낸 후,

3g정도 뜨거운 물에 타서

1일 3회 정도 드시면 좋습니다.

 

 

 

  부추  

부추는 허약한 체질이나

체력의 저하를 막아주는 음식입니다.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실 때 부추를 섭취해주시면

다한증 치료 예방에 좋습니다.

 

 

 

  황기  

황기는 몸속의 열을 밖으로 빼내어 주고

열을 다스려서 체온을 적절하게 유지시켜 줍니다.

황기는 보통 달여서 차로 마시지만

백숙과 같은 보양식에 넣어 드셔도 좋습니다.

 

 

 

  오미자  

오미자는 땀을 억제하고 신체의 열을 조절합니다.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고 맛도 좋으며

먹는 방법도 좋은 오미자를

기호에 맞게 꾸준히 드시면 다한증에 좋습니다.

 

 

 

  통밀  

밀은 껍질을 벗기지 않은 정제를 최소화한 통밀로

드시는 것이 다한증에 좋습니다.

통밀은 식이섬유와 영양소가 풍부하여

다한증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암 예방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통밀을 우유와 함께 드시면 더 좋습니다.

 

 

 

  칡즙  

다한증에는 차가운 성질을 지니고 있는

칡즙도 효과적입니다.

특히 땀이 가장 많이 나는 여름에는

몸도 허약해지기 쉽기 때문에

칡즙으로 몸을 다스려주시면 기력 회복에도 좋습니다.

 

 

 

  우유  

우유가 함유한 칼슘 성분은

우리 몸에 온도 조절을 제어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온도 조절 기능이 강화되면

팔이나 발바닥 등 특정 신체 부위에 땀이 나는 증상이

줄어들게 됩니다.

 

 

 

  연근  

다한증에 좋은 음식 연근은

특히 스트레스로 인한 다한증에 효과적입니다.

연근은 긴장을 해소시켜주는 효과가 있기에

초조함, 불안함이 원인이 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계란 노른자  

계란 노른자에는 콜레스테롤과 지방이 많아

많은 분들이 섭취를 꺼리시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노른자가 다한증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계란 노른자 속의 성분이

우리 육체, 정신적 긴장을 완화시켜줘서

땀 분비 완화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토마토 주스  

토마토는 성질이 차서 몸의 열기와 갈증을

해결시켜주는 음식입니다.

토마토를 생으로 드시거나

토마토 주스를 하루에 한 컵씩 꾸준히 드시면

다한증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생맥산  

우리가 땀을 흘릴 때에는

노폐물과 함께 수분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무력함과 피곤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생맥산은

오미자와 맥문동, 인삼을 함께 달여서 만든 차입니다.

생맥산은 심장의 열을 내려주고

폐를 깨끗하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열사병이나 일사병에 걸린 분들에게도 좋습니다.

 

 

 

  메밀  

메밀은 더위가 극에 달하는 무더위에

더할 나위 없는 식재료라고 합니다.

동의보감에서는 비위에 습열을 내려주며

오랫동안 쌓인 뱃속의 체기를

명정 시킨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비위의 습열이 내려가면 오장의 작용이 순조로워져

우리 몸이 기운이 나게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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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두  

녹두는 체내의 열을 내려주고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되어 다한증에 좋은 음식입니다.

이뇨 작용을 원활하게 해 주며 더워지는 날씨에

입맛을 돋워주는 데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홍삼  

다한증을 앓고 계신다면

혈액 순환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시면 좋은데

홍삼은 혈액 순환을 돕는데 대표적인 음식입니다.

홍삼은 세계적으로 임상실험과 연구를 통해

우리 신체 내부의 불균형을 회복 시키는데 있어서

특효약으로 입증되었다고 합니다.

 

 

 

  팥  

팥은 체내의 열을 조절해주고 땀을 억제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신진대사 촉진과 이뇨 촉진 효과가 있어

신체 내 밸런스를 맞춰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팥을 섭취하실 때에는

팥물을 끓여서 냉장 보관하시면서

꾸준히 드시면 다한증에 좋습니다.

 

 

 

  홍차  

홍차에 함유되어 있는 타닌산 성분은

피부 모공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어

땀의 분비를 줄여준다고 합니다.

홍차를 수시로 마셔주시는 것과 동시에

드시고 남은 홍차 티백을

다한증이 일어나는 손 등에 5분 정도 올려 말려주시면

효과가 배가 됩니다.

 

 

 

  매실  

체내 독소를 밖으로 배출해주는 효과가 있는 매실은

몸속의 열도 함께 다스려주어

땀과 열이 많은 분들에게 좋은 음식입니다.

여름에 식사 후 매실차를 즐겨 드시면

몸의 열을 조절하시는데 좋습니다.

 

 

 

 

 

  다한증이란??  

다한증이란

과도하게 몸에서 땀 분비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 손바닥, 발바닥, 팔다리 접히는 부분,

겨드랑이, 회음부에 주로 나타나게 됩니다.

다한증의 원인은 신경 전달 과민 반응에 의해서

생리적으로 필요 이상의 땀을 분비하는

자율 신경계 이상 현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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