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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예방 다이어트 6하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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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고망띠네 2016. 10. 14.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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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예방 다이어트 6하원칙♡





비만예방 다이어트 6하원칙


언제 (When)

하루 세끼 규칙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보다 

참으며 먹지 않아야 할 것을 먼저 고민한다.

식사를 하지 않으면 인체도 열량을 소비하지 않고 

다음 식사 때 더 많은 에너지를 축적하는 

악순환의 반복으로 살이 더 찌게 된다.

굶게 되면 우리 몸은 저절로 비상태세에 돌임

 부족한 칼로리를 소비하지 않는 방향으로 대처해 

오히려 체중이 불어나는 경우도 있다.




어디서 (Where)

식사, 간식은 식탁에서


TV나 책을 보며 소파나 침대

 자동차 등의 공간에서는

자신이 무엇을 얼마나 먹고 있는지

섭취량이 조절되지 않아

무의식적으로 먹게 된다.

음식은 식탁에서만 먹겠다는 원칙을 세운다.

외식이나 모임은 될 수 있으면 자제한다. 

섭취량이 조절되지 않기 때문이다.




누구와 (Who)

식사는 혼자가 아닌 함께


혼자 먹으면 때를 거르거나 

영양상으로 균형 있는 식사가 어렵다.

가족들에게 당분이 많은 음식이나 

고칼로리 음식을 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청하고 함께 먹게 되면 

여럿이 대화를 나누면서 

천천히 먹는다.

이야기할 때 소모되는 칼로리도 만만치 않다.




.


무엇을 (What)

음식은 양보다 무엇을 먹는지


하루에 섭취하는 총 칼로리가 같더라도 

고칼로리의 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이 

더 비만해지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1일 총 칼로리만 맞추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끼니를 스낵, 초콜릿 바 등으로 떼우면 

비록 칼로리를 맞추었더라도 

더 뚱뚱해질 수 있다.

고지방, 고칼로리 음식의 유혹을 

과감히 뿌리친다.

같은 칼로리여도 질이 중요하다.





왜 (Why)

무언가 먹고 싶을 때, 왜 먹고 싶은지

'왜' 지금 무엇을 먹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정말 배가 고파서 그런게 아니라면 

과감하게 거부한다.

원인과 방법을 찾아야 한다. 

참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살찌는 사람들은 

지금 배가 부르다는 상태보다는 

저 음식이 맛있다는 것에 

더 집착한다는 말이 있다.

왜 감량을 하고 싶은지, Why를 기억하자.




어떻게 (How)

포만감을 느낄 수 있도록 천천히


급하게 먹으면 뱃속에서 위가 꽉 찼다는 

신호를 보내기도 전에 

너무 많은 칼로리르 섭취하게 된다. 

식사할 때는 천천히 꼭꼭 씹어서 골고루 먹는다. 

단백질이나 식이섬유는 탄수화물이나 지방보다

 포만감을 더 빨리 느끼게 해주며, 

식사에 대한 만족감이 오래 지속하도록 돕는다.

양 조절도 중요하지만

질적으로 좋은 음식을 챙겨먹는다.



이미지출처 :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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