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낭충 제거 식초세안법 + 모낭충 없애는 법 - 모낭충은 여드름의 적♡

모낭충 제거 식초세안법 + 모낭충 없애는 법 - 

모낭충은 여드름의 적♡

모낭충은 실제로 사람 피부에 서식을 하면서 

성인 여드름을 유발시킨답니다. 

모낭충은 진피층에 살고 있는데 

진피층의 조직인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갉아먹으면서 실핏줄을 파괴시킨다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번식률이 높고 

피부 속의 노폐물과 얽혀서 탄력저하와 

주름, 여드름으로 이어지게한답니다.

모낭충은 알칼리 환경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하게 되므로 

얼굴을 깨끗이 하겠다고 

알칼리성의 비누로 자주 씻게 되면 

결국 노폐물은 많이 감소하겠으나 

얼굴의 천연 방어막인 피지막은 사라지고 

피부는 건조해지고 알칼리로 변화하게 되어 

모낭충의 번식과 활동이 많아지게 된다고 합니다.

 

모낭충 제거 식초 세안 방법

⊙ 건성피부는 일주일에 2~3번, 

지성피부는 매일 1회 정도 

식초로 세안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식초의 농도는 보통 ph3.3 정도 입니다. 

식초세안에 필요한 ph농도는 

약산성인  ph4.5~ph6정도이기에 

식초와 물의 비율을 1:200~1:400 정도

(2L의 페트병에 식초 4~5ml정도)로 합니다.

⊙ 식초 세안을 한 뒤에 피부가 많이 빨갛게 되거나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는것은

 ph산도 조절에 실패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모낭충 제거를 위해 너무 짧은 주기로 

식초 세안을 하면 

특히 건상피부는 더 건조하게 만들어 

주름이나 피부노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식초세안시에 눈 점막이 직접 닿으면 

따갑기 때문에 조심하고 

세안 후 입술과 눈 주위는 

흐르는 물로 깨끗이 헹궈 냅니다.

⊙ 식초 세안 순서

클렌징(화장 시) - 중성 비누 세안 - 

물로 헹군 뒤 식초 세안 - 

여러 번 헹군 후에 입술, 눈 주위는 

흐르는 물로 헹궈냅니다.

수건으로 얼굴 자극을 하지않게 

물기를 제거합니다.

모낭충 없애는 방법

클렌징 제품으로 꼼꼼하게 세안

피부가 건성이라면 아침에는 미온수로만 

세안을 해도 좋지만,

지성피부라면 반드시 

클렌징제품을 이용해 세안해주세요.

물로만 세안을 할 경우 피지와 노폐물이 축적돼 

모낭충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어

 모낭충 번식이 촉진된답니다. 

하지만 클렌징제품을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피부의 건조함과 면역력 약화를 일으키고 

건조해진 피부로 인해 

유분기가 많은 크림을 사용하게 되면 

모낭충의 번식을 가속화 시킬 수 있습니다.

 

너무 잦은 세안은 오히려 역효과

여드름때문에 지나치게 잦은 세안과 

강력한 세안은 잘못된 방법이랍니다.

세안을 자주하면 각질이 생기게 되는데 

이러한 각질은 모낭충의 좋은 먹이가 되기 때문에

세안은 자주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좋답니다.

하루 두번에서 세번정도가 

적당한 세안 횟수라고합니다.

 약산성 피부 유지

모낭충의 경우 

알칼리성에서 활발하게 번식을 하기 때문에 

피부를 약산성으로 유지시켜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들은 태어날 때 

약산성의 피부를 가지고 태어나게 되는데요. 

이 상태의 피부를 그래도 유지시켜주실 경우 

모낭충의 활동이 약화되며

모낭충을 효과적으로 없앨 수 있다고합니다.

하루 10~20분 햇볕쐬기

자외선은 피부 노화의 주범으로 통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자외선 차단을 하시는데요.

하지만 자외선은 

모낭충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이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자외선을 피부에 쬐는 것이 좋답니다.

피부 악화의 주범이 되면서 

비타민D생성과 모낭충 제거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적절한 조절이 필요하겠지요.

모낭충을 없애기 위해서는

하루 10-20분 정도 

햇볕을 받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미스트 사용

수분공급을 위해 

미스트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미스트 역시 약산성을 띄고 있어 

모낭충의 활성화를 막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미스트를 뿌린 후엔 

잘 흡수되도록 톡톡톡

두드려주세요.

이미지출처 :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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