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모발을 위한 5가지 계명 - 찰랑찰랑♡

건강한 모발을 위한 5가지 계명 - 찰랑찰랑♡

건강한 모발을 위한 5가지 계명 - 찰랑찰랑♡

건강한 모발을 위한 5가지 계명

1

자외선을 막아라

다른 피부와 마찬가지로 두피 또한 

강한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화상을 입을 수가 있답니다.

염증이나 모낭세포의 손상으로 인해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양산이나 통풍이 잘 되는 모자 등을 사용하여

두피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자외선을 막아주는 것이 좋으며

가르마가 있는 경우

자주 방향을 바꿔주는 것만으로도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외출할 때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뿌려주어야 합니다.

최근에는 유분기를 줄인

두피용 자외선 차단제가 판매되고 있어

가르마나 정수리 부분에 사용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2

두피는 시원하고 보송하게하라

두피는 열이 오르기 쉬운데

이를 그대로 방치할 경우

가려움이나 홍반 등 염증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모발 관리에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하는 실수가 있는데요.

바로 머리를 감고 난 후에

제대로 말리지 않은 상태에서

외출하는 것이랍니다.

머리에 남아 있는 수분이 자외선을 흡수하여

알게모르게 두피가 심한 자극을 받아

각종 염증의 유발과 탈모의 원인이

된다고 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머리를 감은 후엔

보송하게 잘 말려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

3

속은 채우고 겉은 코팅하라

모발에 한번 손상이 가게 되면

부드러움, 탄력, 윤기를 좌우하는영양분이

갈라진 틈으로 빠져나오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를 통해

그 틈을 계속해서 채워주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유분과 수분의 균형을 맞춰

공급해주는 것이 중요한데

수분을 채워주는 제품의 사용 후

오일이나 트리트먼트 등을 발라주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

4

청결을 유지하라

두피는 높은 기온으로 인해

땀과 피지의 분비가 왕성해지기 때문에

청결에 있어서 신경을 많이 써주어야 합니다.

땀이나 피지는 머리카락의 탄력을 감소시키고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푸석해지는 원인이 되며

먼지나 노폐물들이 달라붙기 쉬워

심한 경우 두피의 모공을 막아

세균 침투로 인한 모낭염이나

지루성 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각종 이물질과 피지 등을 제거해줄 수 있는

딥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

5

컨디션 조절하라

불규칙한 컨디션이 계속될 경우에는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모발 건강까지 해칠 수 있습니다.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피부재생 시간뿐 아니라 모발의 성장도

가장 활발히 이뤄지는 시간입니다.

규칙적인 수면생활과

단백질과 비타민A

비타민B와 비타민E의 충분한 섭취는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들어주니

두피 건강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

이미지출처 : 구글

감 사 합 니 다. =^^=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꾹꾹 눌러주세요.

글쓴이에겐 커다란 힘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