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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화장품 용어 - 메이크업 초보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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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고망띠네 2016. 9. 3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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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화장품 용어 - 

메이크업 초보를 위한♡





알쏭달쏭 화장품 용어


스킨 vs 토너


기초화장 가장 먼저 사용하는 스킨과 토너. 

스킨은 보통 아시아에서 쓰는 단어로 

토너와 같은 동일한 용랍니다.

화장품을 보면 

스킨, 토너, 클래리파잉로션, 프레셔너 등 

다양한 표기가 되어있는데, 

이들은 모두 같은 화장수의 역할이라고 

보면됩니다.




에센스 vs 세럼


화장품 회사마다 다르게 표기되어 있으나

에센스와 세럼은 동일한 용어랍니다.

세럼보다는 에센스라는 말이 더 익숙하지만

둘 다 영양성분이 고농축 되어 있는 

화장품을 일컫는 말로

피부에 유효성분을 전하고 

윤기와 촉촉함을 더해 줍니다.

 



에멀젼 vs 로션


에멀젼과 로션도 동일한 용어랍니다.

스킨을 사용해 피부를 정돈한 뒤 

사용해 주는 제품을 말합니다.


 


BB크림 vs CC크림


BB크림은 피부과에서 치료 후 

재생 및 보호 목적으로 사용하던 제품인데

SPF 지수가 포함되어 있을 뿐 아니라 

피부의 잡티를 가려주고 

피부톤을 정리해주는 제품으로 

널리 애용되고 있습니다.

CC크림은 BB크림보다는 커버력은 약하나

피부톤을 보정해 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좀 더 스킨케어 제품에 가깝습니다.

 


 

파우더 vs 팩트 vs 투웨이 케익



파우더는 가루 형태로 되어 있는 제품으로

메이크업 마무리 단계에서 

유분을 제거하고 정돈해줄 때 사용합니다.

팩트는 

파우더를 압축시켜 놓은 타입의 제품입니다.

투웨이는 파운데이션과 파우더를

고체 형태로 압축시켜 놓은 것으로

파우더, 팩트보다 커버력이 우수합니다.




치크 vs 블러셔


치크와 블러셔는 같은 의미를 가진 제품으로 

보통 볼 부분에 컬러를 더해 

혈색을 주는 역할을 합니다. 

치크는 볼을 뜻하는 단어로 

치크 안에 블러셔도 포함됩니다. 

하이라이터나 쉐딩 등도 포함시킬 수 있는데, 

각 용도에 따라 볼 뿐만 아니라 

얼굴 전체에 쉐딩을 더할 수도 있습니다.  





.


 TIP 메이크업 용어들


쉬어(sheer)

맑고 투명한 느낌.

피부색이 살짝 비칠 정도의 투명한 윤기 표현.


쉬머(shimmer)

은은하게 반짝인다는 뜻으로 

약간의 펄을 함유하여 빛에 따라 반짝임이 느껴짐.


글리터(glitter)

입자가 큰 펄이 들어있어 과감하게 반짝이는 상태.

눈가나 네일에 화려한 반짝임을 표현.



스파클링(sparkling)

화려한 펄감으로 반짝이는 느낌이 강렬. 

펄 입자의 두께에 따라 다양한 이미지 연출.


쉐딩(shading)

얼굴이 작아보이도록 얼굴 외곽을 

피부보다 한톤 진하게 표현해 명암표과를 주는 것.


글로스(gloss)

왁스나 매니큐어처럼 매끈하고 투명한 상태. 

립글로스 등이 대표적인 제품. 



매트(matt)

광택이나 윤기가 없이 보송보송한 상태. 

매트한 립스틱은 보이는 컬러가 거의 그대로 표현. 


그라데이션(gradation)

서로 다른 색상을 뚜렷한 경계없이 

자연스럽게 혼합시킨것.


블렌딩(blending)

다양한 색감과 질감을 섞어서 칠하는 방법.

한가지만 사용했을 때보다 

고급스럽고 우아한 메이크업.



컨투어링 

얼굴 윤곽을 살리는 메이크업으로 

일반적으로 쉐딩을 통해 얼굴에 음영을 강조하고, 

밝은 컬러로 볼륨감을 더해 

전체적으로 또렷하고 입체적인 윤곽을 

만드는 메이크업.


스트로빙

컨투어링 메이크업과 대조적인 메이크업으로 

쉐딩을 통해 음영을 강조하는 대신 

하이라이터 등 얼굴에 빛을 강조해 

윤곽을 살리는 메이크업. 



이미지출처 :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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