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시 피해야할 흰색 식품 4가지 - 다이어트의 적♡

다이어트시 피해야할 흰색 식품 4가지 - 

다이어트의 적♡

흰쌀

흰쌀

 

현미를 도정한것이 바로 백미예요.

일반적으로 한국인의 밥이라하면 

바로 떠올리는 것이 흰쌀, 즉 백미랍니다.

현미에는 풍부한 가바, IP6, 식이섬유 등이

백미에는 제로에 가까운 수치로 떨어지게되요.  

결국 백미는 탄수화물 덩어리가 된채로 

덩그라니 남게 되며 GI(당지수) 또한 높답니다. 

GI가 높은 식품은 빨리 허기져 과식을 유도하고,

지방의 저장을 촉진하는가 하면 

지방의 연소 능력은 떨어뜨립니다.

살 찌기 쉬운상태로 변하게 되는거지요. 

현미나 잡곡밥이 좋다는건 사람들이 알지만

현미밥의 부드럽지 못한 식감때문에 

꺼리는 사람들이 많아요.

백미에 현미나 잡곡의 비율을 조금씩 높여가면서 

점차 현미의 양을 늘려가면

어느새 백미보다 현미나 잡곡밥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될거예요.

흰쌀 대체식품 = 

현미, 각종 콩류, 보리, 율무 등

도정을 최소화한 잡곡

 

  소금

소금

 

하루 세끼 밥, 반찬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인의 밥상을 들여다보면 

대부분의 반찬과 국에 소금간을 한답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짜게 먹는 습관은 꼭 고쳐야할 정도로 

우리나라의 나쁜 식습관중 하나이지요.

짜게먹는 습관이나 소금이 원인이 되어 

혹은 소금으로 인해 악화되는 

대표적인 질병에는

고혈압, 위암, 심장볍, 뇌졸증, 골다공증, 

신부전증, 당뇨병, 성인병 등이 있어요.

 

물만 마셔도 살찐다 라고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식습관을 한번쯤 돌이켜 

볼 필요가 있어요.

혈액에 소금의 농도가 높아지게 되면 

우리 몸은 수분을 몸밖으로 배출하지 않고

몸에 더 붙잡아두어 

혈액의 농도를 떨어트리려 해요. 

그로인해 붓는거랍니다.

일시적으로 부은것은 살로 변하지 않고 

수분이 밖으로 배출되지만

반복적인 짜게 먹는 습관은 

붓기가 빠질틈을 주지 않아 살이 찌게 된답니다.

 소금 대체식품 =

조선간장(집간장), 죽염, 함초, 저염소금,

조리용 술, 칼륨보강소금 등

.

 설탕

설탕

설탕의 과다섭취는 

백혈구의 무력화로 인한 몸의 면역력 약화,

 칼슘과 미네랄을 빼앗아 골밀도 약화,

동맥경화, 심장마비, 뇌졸증, 저혈당이 지속되며 

집중력, 공허함, 허탈감의지속, 중성지방의축적,

우울증, 두통, 식곤증 야기 등등 

합법적인 마약이라해도 틀린말이 아닌데요.

  

설탕은 이당류로써 

장에서 매우 빠르게 가수분해되어 

속히 흡수되고 급격히 혈당을 올리게 된답니다.

급격히 혈당이 올라가게 되면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어 허기지고, 

무기력하게 만들며 

급기야 당뇨병이 발생하게 되지요.

또한 설탕은 비타민제로, 섬유질제로, 

미네랄부족의 기형적인 식품이랍니다. 

설탕 대체식품 =

에리스리톨, 결정과당, 올리고당, 

유자철, 매실청, 과당

 

밀가루 

밀가루

 

빵, 부침개, 빈대떡, 칼국수, 케익, 

피자, 라면, 스파게티, 과자 등등

흔히 우리가 즐겨먹는 간식류들의 대부분은 

밀가루로 만들어져 있어요.

밀가루는 통밀과 비교해서 

영양성분들이 다소 떨어진답니다.

밀가루는 고도로 정제된 탄수화물로 이루어져

혈당치를 빨리 높이고 인슐린이 과다분비 되어 

지방축적이 잘 되요. 

그러나 더욱 문제되는 것은 대부분의 

밀가루 음식들은 식욕을 돋구는 효과가 있답니다.

밀가루 자체보다 

대부분의 밀가루 음식이 그러하듯 

조리과정에서 +로 첨가되는 자극적인 맛 때문에 

찾게 되는 경우가 많게되요.

 

밀가루는 인슐린을 과다분비시키기도 하는데 

인슐린은 혈당을 빨리 떨어트려 

공복감을 빨리 오게 만든답니다.

때문에 밀가루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분명히 배는 부른데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허기가져 

다른 음식을 또 찾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거랍니다. 

밀가루 대체식품 =

통밀가루, 호밀가루, 보리, 감자, 고구마 등

공정되지 않은 잡곡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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