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고구마의 효능 10가지 - 호~호~ 불어먹어요♡

먹거리파일

by 고망띠네 2016. 8. 15. 20:42

본문

반응형

고구마의 효능 10가지 - 

호~호~ 불어먹어요♡






비타민의 항산화 작용

비타민 A의 전구체인 베타-카로틴은 

장과 간에서 레티놀로 전환되며, 

이는 다시 비타민 A의 형태로 전환됩니다. 

베타-카로틴은 당근과 시금치와 같은 

녹황색 채소와 해조류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베타-카로틴은 항산화제로써 

신체 보호의 기능을 합니다.

 베타카로틴을 섭취하면 비타민A로 전환되므로 

베타카로틴은 

비타민A로서의 기능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변비를 치료·예방

고구마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식물성 섬유질은 

대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듭니다. 

이를 통해 장 속의 세균 중 

이로운 세균을 늘려 배설을 촉진시킵니다. 

생고구마를 잘랐을 때 나오는 

하얀 진액인 ‘야라 핀’ 성분이 

변비에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식물성 식이섬유가 풍부한 자색고구마는 

알라핀성분과 하제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변을 묽게해주어 변을 볼 때 딱딱한 변으로 

고생하는분들께 좋습니다.



성인병을 예방

고구마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칼륨이 많습니다. 

칼륨은 몸속에 남아 있는 나트륨을 배출시켜 

고혈압 등의 성인병을 예방하고 

뇌졸중을 막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고구마의 식물성 섬유는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을 배출하는 능력이 뛰어나 

혈중 콜레스테롤의 농도를 

적절히 유지시켜줍니다. 



간기능

간기능에도 좋은 고구마는

 간의 세포 재생을 돕는역할을 하기에 

해독작용을 함에도 도움을 주어 

숙취에도 좋고 지방간이나 간경화 등 

각종 간과 관련된 질환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암을 예방

폐암에 대한 한 연구에서 고구마는 

호박, 당근과 함께 폐암을 예방하는 

삼대 적황색 채소로 꼽혔습니다. 

이 세 개의 채소를 합해 

하루에 반 컵 정도의 즙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폐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고구마에는 위암과 폐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진

 ‘베타카로틴’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베타카로틴은 

당근, 단 호박 등 

노란색을 띠는 채소에 많이 들어 있는데

 고구마도 노란색이 짙은 것일수록 

이 성분으로 항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피부미용에 효과

고구마에는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고구마 한 개로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가 충족될 정도입니다. 

특히 열에 약한 비타민C이지만 

고구마 속 비타민C는 

가열해도 절반 이상이 남습니다. 

특히 껍질에 있는 베타카로틴은 

노화 예방과 피부미용에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트레스해소

고구마는 사람의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분이나 

신경이 예민한 분들에게 좋다고 합니다.


다이어트에 효과

감자보다 달콤한 맛이 있지만 

실제 당지수는 감자의 1/2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처럼 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수치가 천천히 조금씩 올라가기 때문에 

남는 당이 지방세포로 

전환되는 과정이 억제됩니다. 

또한 고구마 속 풍부한 섬유소로 인해 

포만감을 느끼기 쉬워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습니다. 


뼈건강

고구마에는 칼슘이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나 노인, 여성분들의 

골다공증 예방 및 뼈를 튼튼하게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칼륨의 혈압 강하 작용

 고구마는 칼륨이 매우 많이 들어 있는 

야채중에 하나인데 

긴장이나 스트레스, 무력증 등 

해소에 좋은 음식이며 

칼륨이 나트륨을 배설시키는 효과가 있어 

고구마를 김치 등과 같이 먹는 것은 

매우 합리적입니다.





고구마, 어떻게 먹을까 


껍질째 먹어라 

고구마는 그 자체뿐만 아니라 

잎과 줄기에도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오히려 비타민A와 C, E가

 뿌리인 고구마보다 잎과 줄기에 많이 존재해 

잎에서 뿌리까지 버릴 것이 없습니다. 

특히 보라색인 고구마 껍질은 고구마 속보다 

항산화물질인 안토시아닌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껍질째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익혀 먹어라 

익혀 먹으면 소화흡수가 잘됩니다. 

고구마의 주성분인 

녹말은 익으면 맛이 좋고 소화흡수가 잘됩니다. 

예로부터 소화가 안 될 때는 

고구마와 멥쌀로 

죽을 쑤어 먹었다고 할 정도입니다.






감 사 합 니 다. =^^=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꾹꾹 눌러주세요.

저에겐 커다란 힘이랍니다. ^^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