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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보이는 사랑, 이별신호 10가지

우리는연인

by 고망띠네 2016. 10. 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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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보이는 사랑, 이별신호 10가지







이별신호 10가지


연락 횟수가 줄어든다.


연애 초반에는 

눈을 뜨는 순간부터 잠드는 순간까지 

시도때도 없이 연락하며 행복해하지만 

사귀다보면 연락이 귀찮아지는 순간이 

올 때가 있다.  

연락을 하더라도 무덤덤하다거나

 의무적으로 한다면 애정이 식었다는 증거다.




  비밀, 거짓말이 많아진다.


연애나 결혼 모두 

상대방에 대한 신뢰가 중요한 만큼

 이러한 것을 지속적으로 깨는 행동들은 

자연스럽게 믿을 수 없는 사람으로 

생각되게 된다.

사소한 일들에 대한 거짓말이 반복되고

 거짓말에 대한 명확한 대답이 없다면 

이별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작은 단점도 크게 느껴진다.


연인을 객관적으로 보게 된다. 

단점이 크게 거슬린다면 

관계가 지겨워졌다는 증거다. 

본의 아니게​ 날카로운 말이나 행동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


  




구속하지 않는다.


구속도 관심이 있고 질투가 나야 하는 법이다.

다른 이성과 만나서 놀거나 

어떤 유흥을 즐기더라도 

상대의 마음에 전혀 상처가 생기지 않는다는 것은 

당신에게 잠시는 편해 보일지 모르나 

계속되는 무관심은 빨간불이다.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외면한다.


연애할 때는 상대방과 함께하는 미래를 상상하고 

미래에 대한 확신을 받고 싶어한다.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회피한다면 

상대방과 함께하는 미래가 기대되지 않는 것이다. 

  



스마트폰을 자주 본다.


함께 있는 자리에서

 연인이 지속적으로 스마트폰을 확인하거나

둘이 얘기하는 시간보다

 스마트폰 확인하는 시간이 많다면 

다시 점검이 필요한 시기이다.




.


시간을 갖는 것으로 

싸움을 끝내려 한다.


싸울 때 대화를 통해 갈등을 해결하려 하지 않고 

서로 떨어져 있는 시간을 갖는 것으로

 자연스럽게 갈등이 풀리길 원한다면 

애정이 식었다는 신호다.

 

 


스킨십 기피


무뚝뚝한 사람도 연인 둘만의 장소에서 

가벼운 스킨십은 좋아하기 마련이다.

스킨십은 사랑하는 사람과 

가장 가까이서 교감하고 

사랑받는다고 느끼는 행위이다.

언제부터인가 평소보다 스킨십을 기피한다면 

다시 점검이 필요한 시기이다.



  

변화가 없는 데이트


매일 만나는 곳이 내 자취방이나 상대방의 자취방. 

매번 새로운 데이트는 아니더라도 

밖에서 여러가지 활동을 하고 싶은게 정답인데 

이러한 것들을 귀찮아하고 밖을 나가지 않는다면 

이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솔로를 상상한다.


연애를 하면 내 시간이 줄어드는 등 

단점이 있다. 

정상적인 관계의 커플이라면 

연애의 장점이 이런 단점을 

충분히 덮고도 남는다고 생각한다. 

헤어져야만 실현 가능한

 솔로 상태를 상상하고 있다면 

지금 만나는 연인을 사랑하고 있는지 의문이다.



이미지출처 :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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