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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는 6가지 순간♡

우리는연인

by 고망띠네 2016. 9. 20.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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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는 6가지 순간♡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는 순간


 다툰후 자존심 세우지 않고 먼저 다가올때


다툰 후 어색한 정적이 흐를 때면 

말을 거는 용기를 보이기 바란다.

화해하고 싶어도 자존심 때문에 

일부러 말을 아낄때가 많다.

별거 아닌  일들로 서운한 감정이 쌓이면 

다음 번에 더 큰 화를 불러올 수 있다.



예상치 못한 순간에 스킨쉽할 때


가끔 도로나 공공장소에서 

가볍게 포옹하거나 뽀뽀할 때 

심박수는 급상승한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 사람은 내 사람이다' 하고 

확인 시켜주는 것 같기 때문에 

더욱 믿음직스러워 보이기 까지 한다.

특히 사람들이 많이 모인 장소에서 

나만 빤히 쳐다보고 있을 때 

사랑 받는다고 느낀다.



바빠도 틈틈이 연락 줄때


말하지 않아도 꼬박꼬박 연락을 주는 

사소함에 큰 감동을 받는다.


친구들과의 술자리, 회식자리 때 겉으로는

 "재밌게놀다와" 라며 쿨하게 보내줬지만 

연락이 끊겨버리면 애가타타못해 화가 난다.

아무리 바빠도 틈틈이 카톡이나 전화를 해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각인시켜주는게 좋다.


​.

아무 말  없이 내말에 귀 기울여 줄때

학교나 직장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투정할때 

그냥 내 얘기를 들어주고 다독여주길 바란다.


어떤 대답이 듣고 싶다기 보다는 

그냥 터놓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나아질 때가  있기 때문이다.

꼭 해결책을 제시하기 보다는 

그냥 얘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사랑을 표현할 수 있다는걸 명심하자.

늦은 밤 귀갓길을 함께 해줄때


​여자가 "혼자갈 수 있어" 라고 말하더라도 

눈치 없게 혼자 가도록 내버려두면 안된다.

겉으로는 괜찮은 척 하지만 

내심 데려다주길 바라고 있기 때문이다.

​늦은 밤 여자친구를 데려다주며 

여자친구가 매일 걸어다니는 길도 구경해보자.

끝까지 데려다 줄 수 없을 경우 

버스 정류장, 지하철역까지라도 바래다 주자.


소소한 깜짝 이벤트로 놀래켜줄때


때로는 생각지도 못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감동시켜보자.


큰 이벤트가 아니더라도 

작은 꽃 한송이에 

크게 감동 받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과 함께

 예상치 못했던 만큼 감동은 배가되고 

사랑은 더욱 돈독해 진다.



이미지출처 :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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