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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치가 생기는 원인 + 새치에 좋은 5가지 음식 - 뽑을까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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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고망띠네 2016. 9. 1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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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치가 생기는 원인 + 새치에 좋은 5가지 음식 - 

뽑을까말까?♡



흰 머리가 생기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나이가 들수록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노화의 한 과정인데요.

보통 30~40대부터 

흰머리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노화의 과정을 겪기 전인 

젊은 층에서도 드문드문 

흰 머리가 섞여 나는 것을

‘새치’ 라고 부르고 있는데요.

노화가 시작되는 것도 아닌데
 새치가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새치가 생기는 원인


스트레스성 새치


새치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원인은 

스트레스입니다.

특히 머리를 쓰는 직업일수록 

새치가 많이 생긴다는 말도 있답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계속 받게 되면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게 되면서

새치가 생기게 되고, 

심각하면 탈모까지 이어질 수 있어요.



잘못된 생활 습관


서구화된 식습관이나 수면부족, 운동 부족 등 

잘못된 생활습관이 지속되면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두피에 부족한 영양공급을 하게 되면서 

새치가 생길 수 있으니

평소에 인스턴트 음식을 줄이고, 

잠을 많이 자고 스트레칭이라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답니다.



.

호르몬 계통에 이상이 있을 경우


갑상선이나 당뇨, 빈혈 등의 질환은 

멜라닌을 생성하는 

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리게 되는데요.

호르몬을 분비하는 뇌하수체에도 이상이 생겨 

호르몬 불균형이 나타나면서

새치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유전적인 원인


나이에 비해 너무 빨리 새치가 생겼다면 

유전적인지 아닌지 알아보세요.

또한 새치의 수가 또래 사람들에 비해 많다면 

유전적인 원인이 크답니다.

부모님 중 한 분이라도 

새치가 빨리 생기셨던 분이 있으면

유전적으로 새치가 생기는 확률이 

80% 정도에 달한답니다.




새치에 좋은 음식


흑미


위장, 간장, 신장을 활성화시켜 노화를 방지하고 

머리카락이 새는 것을 방지하는 등의 

효과를 낸답니다. 


흑임자


흑임자라고 불리는 검은깨는 

간장과 신장이 허해서 생기는 탈모에 좋답니다.

 흑임자를 꾸준히 먹으면

 머리에 윤기가 흐르고 탈모가 예방됩니다.


검은콩


검은콩은 백발과 탈모 증세를 회복시켜주는데,

검은콩에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이랍니다. 


다시마


머리카락의 주성분 형성을 돕는 비타민A와 

손상된 머리카락을 재생시키는 비타민D, 

머리의 혈액순환을 돕는 비타민E가 

듬뿍 함유되어 있답니다. 


호두


체력 증강은 물론 

각종 피부병과 탈모증 치료에도 탁월하답니다. 

호두 잎 달인 물로 머리를 감으면 

새치를 예방하거나 

탈모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갑작스레 생긴 새치,

뽑을까, 말까 고민된다면?


 ‘새치 뽑으면 하나에 100원씩 줄게!’ 

부모님이 말했던 우스갯소리를 기억하나요?

새치가 생긴 분들은 흰머리가 많아져

 미관상으로 좋지 않아, 뽑는 경우가 많죠. 

새치를 뽑을까 말까 고민하고 있다면, 

절대로 뽑지 마세요.

새치를 뽑게 되면, 

모근 자리가 약해져 머리카락이 다시 나지 않는 

견인성 탈모의 원인이 됩니다. 

부쩍 생긴 새치 때문에 미관상 좋지 않다면,

 흰 머리카락을 뽑지 말고 잘라주는 것이 좋답니다.


이미지출처 :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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