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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지켜야하는 습관 10가지 - 건강을 위해♡

건 강 하 기

by 고망띠네 2016. 8. 8.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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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지켜야하는 습관 10가지 - 

건강을 위해♡




문 손잡이와 화장실 

전등 스위치를 닦아준다.

문 손잡이는 당연하고, 전등 스위치도 

화장실에 들어갈 때마다 손이 닿는 곳이니 

자주 닦는것이 좋답니다.




아팠을 때 사용한 칫솔을 

다시 사용하지 않는다.


구강염이나 감기 등의 호흡기 질환이 걸렸다면 

나을 때까지만 

일회용 칫솔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면도기를 물기가 있는 상태에

 그대로 두지 않는다.

면도날에도 많은 박테리아가 살고 있는데,

 면도하다 살이 베면서 감염 될 위험이 있습니다.

희석된 알코올 등을 스프레이 통에 담아 

정기적으로 뿌려주면 좋습니다.




변기와 변기 뚜껑을 

잘 닦아준다.

변기가 얼마나 더러운지는 

말하지 않아도 모두가 알 것입니다.

변기 못지않게 변기 뚜껑에도 

세균이 많이 살고 있으니 

잊지 말고 청소해주어야 합니다.




수건을 각자 사용하자.

수건 한 개를 온 가족이 다 돌려 사용한다면 

지금 당장 '수건 독립'을 해야 합니다.

수건에 담긴 많은 세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위해서 뿐 아니라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뜨거운 물로 샤워하고 난 후 

환기를 하자.

욕실이 습하면 

바닥이나 화장실 벽에 물이끼가 낄 수 있고, 

세균이 자랄 수 있는 좋은 조건이 됩니다.

샤워 후 환풍기를 틀거나 

문을 열어 욕실을 건조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누를 물에 담아두지 않는다.

비누를 사용한 후 스펀지 위에 얹어놓거나 

물이 빠지는 구조로 된 거치대에 놓아줍니다.

물이 빠지지 않는 환경에서는 

비누가 물러지기도 하지만 

세균이 자랄 염려가 있습니다.




샤워커튼에 곰팡이가 피지 않게 

자주 세척해준다.

까맣고 얼룩덜룩한 곰팡이는

 보기에도 안 좋을 뿐더러 

더러운 환경에 일조하는 녀석들입니다.

락스나 베이킹소다를 묻혀 

솔로 닦아주거나 담가 놓으면 깨끗해집니다.




물기를 닦은 수건을 화장실에 

그대로 걸어두지 않는다.

쓰고 난 수건을 그대로 화장실에 걸어놓으면 

냄새가 나고 세균이 자랄 수 있습니다.

사용 후 햇빛에 말려놓으면 

그대로 건조되기 때문에 

다시 사용해도 찝찝함이 덜합니다.




샤워볼을 3개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

샤워볼 역시 물이 닿는 것이고 

몸을 닦을 때 사용하기 때문에 

건조하는 게 좋습니다.

그러나 물이 뚝뚝 떨어지는 샤워볼을 

그때마다 가지고 나가는 것이 귀찮다면 

최소한의 사용기한은 지키고 교체해주세요.






방 문 감 사 합 니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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