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 티 사 전

다이어트, 식욕 억제 방법 11가지♡

고망띠네 2022. 5. 9. 21:38
반응형

 다이어트, 식욕 억제 방법 

 

 

 

 

 

 식욕 억제 방법 

 

 

 몸을 따뜻하게 

 

몸이 차다면 혈액 순환이 잘 이뤄지지 않게 되고

부족해진 혈액 순환은

우리 몸에 에너지 공급이 잘 되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영양을 섭취하기 위해

우리 몸은 먹을 것을 찾게 된다고 합니다.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거나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준다면

식욕 억제 방법과 함께 마음이 편해지게 됩니다.

 

 

 

 양치 

 

양치질은 공복감을 없애주고 식욕을 억제해주는

제일 간단한 방법입니다.

특히 간식이나 식사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공복감이 느껴질 때 양치를 해주면 좋습니다.

양치질을 하면 입 안이 치약으로 인해

청량감을 느끼고 식욕 욕구가 줄어들어

식욕이 줄어들게 됩니다.

 

 

 

 살 안 찌는 간식 

 

아무리 노력해도 배고픔이 가시지 않고

식욕이 더해간다면

살이 안 찌는 저칼로리 간식을 드십시오.

오이, 당근 등의 야채도 좋고

견과류, 바나나 등을 드셔도 좋습니다.

(단, 과한 섭취는 좋지 않습니다.)

 

 

 

 음악 듣기 

 

빠른 템포의 음악은 신경을 흥분시켜

위장 작용을 정지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빠른 음악의 리듬에 집중해 공복감을 없애는 것

하나의 방법입니다.

반대로 아주 느린 음악을 듣는 것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됩니다.

느린 음악은 음식 섭취로 인해 스트레스받은 몸을

안정시키고 긴장을 완화하기 때문입니다.

음악을 들으며 휴식을 취하거나

수면을 취하기 전 느린 음악을 들어주면 좋습니다.

 

 

 

 충분한 수면 

 

잠이 부족하면 다이어트에 관련된 호르몬 기능에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수면부족은 렙틴 호르몬의 분비량이 줄어들어

식욕을 촉진합니다.

또한 낮 동안에 칼로리 연소에 도움을 주는

호르몬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렙틴 호르몬의 분비 부족은 식욕 증가를 유발하는

그렐린 호르몬이 분비되어 배고픔을 유발합니다.

잠을 충분히 주무세요.

 

 

 

 파란색 

 

식욕 억제에 좋은 색은 파란색입니다.

특히 음식을 먹을 때 파란색을 볼 수 있다면

식욕 억제에 더욱 효과적입니다.

바다, 하늘 등을 상상하거나

파란색과 관련된 사진을 보는 것도

식욕 억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파란색에 한정하지 않고 분위기를 어둡게 하거나

조명을 낮추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단백질 음식 

 

단백질 음식은 우리 몸에 포만감을 주면서

칼로리가 낮은 음식입니다.

포만감을 준다는 것은 렙틴 호르몬을 활성화시켜

식욕 조절의 능력을 향상해줍니다.

단백질 음식이 근육을 만들어주는 역할뿐 아니라

렙틴 호르몬을 활성화시켜

식욕의 조절을 가능하게 해 줍니다.

또한 단백질은 호르몬을 만드는 기본 재료로서

적절한 양을 반드시 섭취하셔야 합니다.

 

 

반응형

 

 식욕 억제 지압점 

 

귀 위쪽 움푹 파인 곳을 면봉으로 눌러보면

살짝 아픔이 느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곳이 바로 식욕을 억제시켜주는 지압점인

신문혈이라고 합니다.

식사하기 전이나 배고픔이 느껴질 때

손가락이나 면봉으로 10회~20회 자극해주면

식욕 억제에 큰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평소 귓불과 귀 앞쪽 볼과 이어지는 곳

튀어나온 부분을 만져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물이나 녹차 

 

따뜻한 물이나 따뜻한 녹차는

혈액 순환을 도와주고 기분을 차분하게 하여

음식에 흥분하는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습니다.

또한 변비를 예방하고 포만감도 느낄 수 있습니다.

 

 

 

 적당한 운동 

 

운동 후 더 허기가 진다 생각하시겠지만

하루 적절한 운동은

오히려 식욕을 떨어뜨리는 효과

가져오게 된다고 합니다.

너무 짧은 시간(1시간 이내) 운동은

오히려 식욕을 증가시킬 수 있으니

꾸준히 적절하게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규칙적인 식사습관 

 

우리 몸에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이

그렐린 호르몬입니다.

그렐린 호르몬은 끼니를 거르게 돼서 생기는

공복 기간에 가장 많이 분비됩니다.

다이어트를 한다고

끼니를 거르거나 아침을 먹지 않는 것은

렙틴 호르몬을 억제시키고 그렐린 호르몬을 분비시키므로

규칙적인 생활 식습관이 필요합니다.

또한 폭식의 경우 새는 장(LSG)을 유발해

요요현상을 더 심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이미지출처 : 구글

 

 

 

 

 =^^= 감 사 합 니 다. =^^=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꾹꾹 눌러주세요. 

 글쓴이에겐 커다란 힘이랍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