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뿌리는 법 향수 향 오래 유지하는 방법 9가지♡
향수 뿌리는 법
향수 향 오래 유지하는 방법
향수 뿌리는 법
향수 향 오래 유지하는 방법
샤워 후 뿌린다.
피부 보습을 유지하게 되면
향기가 피부에 더 밀착됩니다.
샤워 후 피부 부위 중 보습이 가장 잘 되는 곳인
무릎(접히는 부분), 발목, 겨드랑이, 가슴 등
체온과 보습이 적절하게 유지되는 부위를 찾아
향수를 뿌려 주는 것이 좋습니다.
단, 더운 여름철에는 피하셔야 합니다.
바디로션을 바른 후 뿌린다.
무향의 바디로션을 바른 후에 향수를 뿌리면
바디로션이 향기를 좀 더 잡아주는 효과가 있어
향기가 오래갑니다.
향기가 있는 바디로션이라면
향수와 같은 향기이거나 같은 계열의 향기로
맞춰 바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바세린을 바른 후 뿌린다.
바세린을 바른 후 향수를 뿌리면
향을 더 오래 지속할 수 있습니다.
향수는 알코올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알코올 성분 위에 유분기가 있는 바세린이 섞이면
알코올 성분이 오래 남아있게 됩니다.
손목이나 귀 뒤쪽에 바세린을 바른 후
향수를 뿌려주시면 좋습니다.
머리 위로 향수를 가볍게 흩날려줍니다.
거울을 보고 머리 위 쪽으로 향수를 살짝 뿌리면
향수에 섞여 있는 알코올은
자연스레 공중으로 날아가고
향수 입자만 머리 위로 떨어져서
몸에는 가장 매력적인 향기가 남게 됩니다.
이때 코트 같은 겉옷을 갖춰 입고
뿌리시는 건 안됩니다.
향수 입자가 자외선을 받아 변색하면서
옷에 얼룩을 남길 수 있습니다.
쇄골에 뿌려줍니다.
향수는 맥박이 뛰는 곳에 뿌려주는 것이
기본 상식입니다.
그중 쇄골에 뿌려주시면
생각보다 오래가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옷과 피부에 향수 향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기에
잔향이 은은하게 더 오래 남게 됩니다.
향 적정량을 골고루 뿌려줍니다.
향수를 한 군데에만
과하게 많이 뿌리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그렇게 되면 향기가 독해져서
오히려 역효과를 주게 됩니다.
목, 손목, 귀 뒤, 가슴 등의 부위에
조금씩 골고루 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문지르지 않는다.
TV에서 향수를 뿌리는 장면을 보면
항상 손목에 향수를 측- 뿌린 다음
손목을 서로 비벼주는데요.
그렇게 향수를 뿌린 후 손목을 비비게 되면
향수의 탑, 미들, 바텀 향이 깨지면서
향수 본연의 향기가 없어지게 되니
뿌린 후 그대로 놔두셔야 합니다.
옷을 다리기 전
다림판에 미리 향수를 뿌려둔다.
옷을 다리기 전
다림판에 미리 향수를 골고루 뿌려준 후
그 위에 옷을 올려놓고
다리미를 살짝 뗀 상태에서
열을 주게 되면
향이 옷에 가볍게 스며들게 됩니다.
향이 강하여 메슥거림이나 피로감없이
향을 즐기는 방법입니다.
속옷 및 옷 안쪽에 미리 뿌려둔다.
나가기 직전 직접적으로 뿌려 자칫 강한 향은
오히려 상대방에게 폐를 끼칠 수도 있습니다.
은은한 향을 선호하시면
자기 전 혹은 옷 입기 20~30분 전에
속옷 또는 옷 등에 살짝 미리 뿌리는 것도
은은하게 향을 유지하는 방법이랍니다.
※ 향수의 종류 ※
퍼퓸
15~30% 향료를 함유하고 있어
가장 향이 진한 향수로
향 지속시간이 6~7시간 이상
유지할 수 있습니다.
향이 가장 진하기 때문에
포인트 되는 한 곳만 뿌리시는 게 좋습니다.
오 드 퍼퓸
오드퍼퓸은
10~15%의 향료를 함유한 오 드 퍼퓸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향수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향 지속시간은 5시간 정도로
낮 오후 향수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오 드 뜨왈렛
오드뜨왈렛은
5~10%의 향료를 알코올과 부향 시킨 것으로
오 드 코롱의 가벼움과 퍼퓸의 지속력을 가진
향 지속시간이 4~5시간으로
전신에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 드 코롱
오드코롱은
3~7%의 향료를 함유하고 있어
향 지속력은 1~2시간 정도입니다.
가벼운 사용감을 가지고 있어
향수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목욕 후 사용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지출처 : 구글
=^^= 감 사 합 니 다. =^^=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꾹꾹 눌러주세요.
글쓴이에겐 커다란 힘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