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연인들이 사랑을 지키는 9가지 비밀♡

오래된 연인들이 사랑을 지키는 9가지 비밀♡

오래된 연인들이 사랑을 지키는 비밀♡

연인과 함께 있을 땐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자

 

최첨단의 디지털시대,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디지털시대예요.

하지만 연인과 함께 있으면서도 

메시지를 보내고, 게임을 하고,

스마트폰만 들여다본다면 

곧 쓸쓸한 휴일을 맞게 될 것입니다. 

함께 있으면서도 손에서 놓지 않는 스마트폰은 

연인을 화나게 하는 대표적인 지름길이랍니다.

 

게임을 하려면 반드시 함께 하자

 

많은 남자들이 온라인게임을 즐깁니다.

 하지만 혼자 온라인게임을 즐기는 남자는 

여자들의 기피대상 1호예요.

연인도 잃지 않고, 

게임도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단 한 가지!

'여친'에게 게임을 가르쳐주세요. 

몸을 움직이며 할 수 있는 게임이 많이 있답니다.

함께 게임을 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스트레스는 줄어들고 스킨십은 늘어날거예요.

 둘 사이의 분위기가 무르익는 것은 당연하지요.

 

오래된 연인일수록 더 많은 유머를 구사하라

 

오래된 연인이라고 힘든 일이 왜 없겠어요.

밖에서 힘든 일이 있었거나,

상대방에게 불만을 느꼈다고 해도

 그것을 표출하는 방식에 따라 관계는 달라집니다.

유머는 분위기를 전환시키고 

관계를 개선하는 가장 좋은 방식이예요. 

긴장을 풀고 한바탕 웃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돌아간답니다.

 

 

가끔은 색다른 데이트를 즐겨보자

 

오래된 연인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매너리즘!

 매일 비슷한 패턴으로 

데이트를 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항상 같은 장소에서 만나고, 

똑같은 영화관에서 최신 영화를 보고,

주변의 맛집에서 저녁을 먹는 

식상한 데이트는 그만하세요.

오래된 관계일수록 

새로운 것들을 찾을 필요가 있답니다.

 

.

침대 위의 '사랑'은 연인 간의 가장 친밀한 대화다

 

한 달에 한 번 육체적 사랑을 맺는 커플보다 

일주일에 한 번 사랑을 나누는 커플의

 친밀감이 훨씬 높다고해요.

육체적 사랑은 삶의 활기를 만들어주고, 

직장이나 밖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준답니다.

경제지 스칸디나비아 저널은 

성적 스킨십의 증가가 행복감을 증가시키며,

그 효과는 무려 연봉이 5만달러 상승하는 것과 

동일하다고 발표했답니다.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자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해보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이 모든 노력은 물거품이 되고 말아요.

여성은 상대 남성이 자신의 예민함을 

이해해 줄 때 행복감을 느끼며,

남성의 행복감은 

여성의 감정에 좌우되는 경향이 있지요.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려고 노력할 때에야 

순간의 번쩍이는 사랑의 감정이 아닌,

오래된 연인의 안정된 사랑이 시작된답니다.

 

서로 다른 취미를 즐기도록 하자

 

취미 생활을 함께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요.

 하지만 취미까지 서로 함께 하는 것은 

때로는 좋지 못한 결과를 만들기도 한답니다. 

서로 취미가 100% 일치한다면 상관 없겠지만,

한쪽이 상대에 맞추는 방식으로 

취미를 함께 하는 것은 좋지 않아요.

늘 함께 붙어 다니는 것은 

현명한 연애법이 아니랍니다.

각자 서로의 공간을 인정하고 

조금은 자신만의 영역을 만들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하지요.

취미 생활이 꼭 같아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해요.

 

당신이 전부가 아님을 인정하라

 

자신만을 바라보라고 외치는 사람은 

결코 오랜 사랑을 유지할 수 없답니다.

만약 상대방이 두 가지 해결해야 할 

문제를 앞두고 있다면,

당신과의 관계를 희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고 가지마세요.

상대방에게 충분히 

고민하고 생각할 시간을 주는 편이 좋답니다.

모든 문제가 해결되면 

서로의 관계는 부쩍 신뢰가 쌓일거예요.

 

 '부탁해'와 '고마워'를 습관화하라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고 했어요. 

언어는 상대방을 얼마나 존중하는지 

알아볼 수 있는 척도이지요.

 가급적 명령조나, 신경질적인 어조는 피해야해요. 

대신 ‘부탁해’와 ‘고마워’를 생활화하세요.

 불같은 사랑이 아니라 안정적인 관계를 원한다면, 

언어에서부터 상대방을

 존중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이미지출처 :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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