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어울리는 여자향수 10가지 - 추천합니다♡

가을에 어울리는 여자향수 10가지 -

추천합니다♡

랑방

메리 미

2010년 출시된 제품이지만 

아직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은은하고 포근한 향기예요.

이름도 그렇듯이 '메리미'다 보니 

가을에도 완전 잘 맞는 향수랍니다.

디올

블루밍 부케

플로랄 계열의 향수예요.

부드러운 화이트 머스크 노트를 

피오니 향과 만다린 에센스가 

살포시 감싸준다고 하네요.

섬세하고도 고급스러운 자연 그대로의 향을

 고스란히 재현해낸답니다.

끌로에

오드퍼퓸

장미향이 나는 향수예요. 

로즈에센셜오일을 사용하지 않고 

천연장미향을 느끼게 해준답니다.

피오라 

러브 포이즌

프랑스 향수브랜드 피오라사의 여성향수로,

 '페르몬 향수'로도 유명한 향수예요.

20대 30대 여성분들께서 많이 선호하고 있으며 

'사랑'을 테마로 만들어진 향수랍니다.

또한 남성분들께서도 제일 많이 선호하는 

향기라고도 하네요.

랑방

에끌라드 아르페쥬

너무나도 많이 가지고 있는 보편화된 향수예요.

 가을 여자 향수로 참 잘 어울려요. 

어떠한 스타일의 옷에서도 참 잘맞는 향기로 

세련된 여성을 연상시켜주게 만드는

 놀라운 힘이 있는 향기랍니다.

맥 앤 로건 

블랙

맥 앤 로건의 블랙 드레스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하게 되었다는데요.

코사지로 장식된 블랙은 

기계가 아닌 수작업으로 

하나하나 제작된다고 하네요.

탑노트 베르가못에서 달콤한 초콜릿과

 바닐라 그리고 센슈얼한 머스크로 

향이 이어진다고 합니다.

샤넬

샹스 오땅드르

신비하고 로맨틱한 향기를 

표현해 주는 향수랍니다.

오땅드르의 향기는 일반향기와 다르게 

신선하면서 중간향기와 

마지막 향기가 다르지 않고 

잘 믹스되어 타나나는 고급향기예요.

레페토

오드뚜왈렛

실제 발레슈즈에 쓰는 새틴리본과 

고급스런 바틀에서 풍겨나오듯 여성미를

극대화시키는 플로럴머스크향이랍니다.

독특한 첫향과는 달리 정말 부드럽고 여성스럽고 

꽃향기도 파우더리하며

누구도 따라갈수 없는 잔향을 가진 향수예요.

돌체 앤 가바나

로즈 더 원 

베르가못, 만다린, 복숭아, 자두등의 과일류의 

달콤한 향기가 기본이예요. 

시간이 지나면서 

쟈스민, 백합향으로 변해가요.

이후에는 앰버, 오크모스, 바닐라등의 

향기가 섞이면서 

상쾌한 과일의 달콤함이 

절묘하게 믹스되어 나타나요.

 섹시하고 신비스로운 향기가 나는데 

가을 여자 향수로 약간에 무게감 있는 향기예요.

파코라반 

레이디밀리언

세련되고 고급진 바틀에서 느껴지듯이

전세계 가장 고가로 알려진 

프랑스리젠트라이아몬드를 

형상화한 디자인이예요.

우아하고 세련된 플로럴향과 

상큼하고 쌉싸름한 과일향의 첫향과 달리

부드럽고 풍성한 꽃향과 잔향의 

깊고 은은한 자연의 향내음이 

매력적인 향수예요.

감 사 합 니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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